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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친구 누나 문제로 결국 헤어졌어요
11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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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마다 시댁가자는 남편 똑같이 해줬어요
11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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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가 30개월, 6개월인데 해외연수 간다는 남편
11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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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가 저보고 사기꾼이래요.
11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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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집살이 시키는 남편
11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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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때문에 다쳤는데 꾀병 취급에 제 잘못이라고 합니다
11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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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결혼 잘 못한거 같아요
11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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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혼집 때문에 남편과 이혼하고 싶습니다
11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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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이 저희 언니를 싫어합니다
11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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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만원 때문에 남편과 이혼이 고민된다는 아내
11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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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리원 퇴소날 아기 보고간다는 엄마와 절대 안된다는 아내
11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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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민갈거면 돈 내놓고 가라는 시댁
11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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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간에서 환장하겠어요
11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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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견례 후 여자친구에게서 파혼통보 받았습니다.
11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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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하는 아들 백만원도 안 주는 시부모님...
11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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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내와 3년 결혼생활 끝낼려구요
11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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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식 얼마 안남기고 찜찜해서 미치겠습니다
11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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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가 부모님 없이 남편하고만 잘 살고 싶은데 이기적인가요??
11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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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부모님 모시자고 했더니 결혼 안 하겠다는 여친
11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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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이 이혼하자고 해요
11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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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억이나 벌어다줬는데 저축액이 0원이라는 와이프
11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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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이프가 명절에 음식하고 받은 돈을 안 나누려고 해요
11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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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어머니가 옆집에 월세 계약했습니다 미치겠네요
11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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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댁이 너무 싫어요..
11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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